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

봉변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원찮은 국에 입 덴다

(2) 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3) 얼뜬 봉변이다

(4) 꾀병에 말라 죽겠다

(5)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6)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7)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8)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9) 형틀 지고 다니며 매 맞으랴

(10) 빚 주고 뺨 맞기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1번째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2번째

공연한 일에 걸려들어 창피스러운 꼴을 톡톡히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3번째

꾀병을 앓자면 환자 시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말라 죽게 된다는 뜻으로, 얕은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4번째

어설프게 건드렸다가는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5번째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6번째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봉변 관련 속담 7번째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8번째

안 하여도 좋을 일을 굳이 하면서 봉변을 당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

봉변 관련 속담 9번째

남을 위하여 빚을 주고는 도리어 인사는 고사하고 뺨을 얻어맞게 되었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후하게 대접하고는 오히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10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병 주고 약 준다

(2)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3)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4)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5)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6) 염병에 보리죽을 먹어야 오히려 낫겠다

(7)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8) 긴병에 효자 없다

(9) 꾀병에 말라 죽겠다

(10) 남의 친환에 단지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1번째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2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병 관련 속담 3번째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4번째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5번째

염병은 병 중에서 가장 악질이요 보리죽 또한 가장 좋지 아니한 음식이니,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논박할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6번째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7번째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8번째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병 관련 속담 9번째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10번째